무언가 무엇이든
대한민국 여자 대장부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했던말...
"여보, 당신 덕에 내가 돈 때문에 노래 하지 않을 수 있었어. 정말 고맙게 생각해."
돈이 없었으면 노래를 계속 해야했는데.. 돈 걱정이 없으니 노래를 안해도 됐었다?
언제나 밝은 미소, 활짝핀 얼굴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다..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만 볼 수 있는 관상.
노사연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이렇게 표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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