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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무엇이든

 

대한민국 여자 대장부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했던말...

 

"여보, 당신 덕에 내가 돈 때문에 노래 하지 않을 수 있었어. 정말 고맙게 생각해."

 

돈이 없었으면 노래를 계속 해야했는데.. 돈 걱정이 없으니 노래를 안해도 됐었다?

 

언제나 밝은 미소, 활짝핀 얼굴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다..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만 볼 수 있는 관상.

 

노사연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이렇게 표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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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담?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곱슬머리인데 스트레이트 파마 하면서 많이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곱슬머리를 피려면 기계들도 있어야하고...

미니멀 라이프 맞네요.

저도 지금은 곱슬머리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중에 오마이뉴스 모투가 눈에 띄네요..

매번 기사를 읽을때 흘려 봤는데 이런 모토가 있었군요.^^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6837&CMPT_CD=SEARCH

 

매직은 이제 그만... 그냥 곱슬머리로 살기로 했어요

미니멀 라이프가 내게 준 선물,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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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MBC 뒷문? 1층 주차장 출입구

환불원정대 은비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Come on~ Don't 터치 me 

소독하고 가

신박 기획 대박!

글쓴이 김지섭

 

김지섭은 김종민씨 인것 같습니다. 

 

은비 전신대를 이용해 소독하고 가라고..

손소독기 옆에 배치해뒀네요.ㅎㅎ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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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을 오바마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거 서울 시장 후보때 안철수 후보직을 사퇴하며 박원순을 지원한 것처럼?

표현이 좀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하여튼 바이든 할아버지께 힘이 좀 실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80이면 좀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407350005561?did=NA

 

바이든 승기 굳히기... '천군만마' 오바마까지 출격

2020 미국 대선

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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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킵고잉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과정을 아는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실천하면 부업이 조금씩 커질거라고 하네요.

 

블로그를 3개 운영하면서 돈을 얼마나 벌었나 하고 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를 잘못해 저평가? 한번 걸리더니 1원에서 100원 사이에 돈이 들어오고..

 

티스토리는 어떻게 되고 있나 봤더니 9달러 였습니다.

모지 지난번에 봤을때 90달러 였는데 돈이 증발했다...젠장..

 

그리고 하단의 '최종 지급일'이라는 글이 있길래 봤더니 지난달에 지급이 됐더라구요. 

 

 

카뱅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111,595원 들어왔네요.

'100달러, 총액이 US$100.00(판매 대금 기준액) 이상인 경우 월별 지급'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세금은 어떻게 땠는지도 모르겠지만 모... 들와서 기쁘네요.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계속 올려야할지 

아니면 티스토리에 글을 많이 올려야할지 고민이네요.

 

할튼 돈 들어와서 기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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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의 중요성.

 

영화 '주먹이 운다'에서 주인공 류승범의 아버지가 공사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어느날 공사현장에서 안전모를 벗고 걸어가다가 건축자재가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과거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모를 안써도 쓰라고 말로만 하고 강요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안전모를 쓰지 않으면 경고가 아니라 퇴출, 벌칙금을 낸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전모가 생명과도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안전모에 개인정보가 적혀있지 않아서 사고현장에서 혼란을 야기되기도 하는데요.

 

만약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사고자의 혈액형 등 신체적인 특징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응급한 상황에서 사고자의 특징을 빨리 확인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안전모에 붙인 개인정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사고시 혈액형, 복용중인 약물, 기저질환 등 간단한 내용이 담긴 응급카드가 들어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응급카드에 비상연락처가 적혀있으면 바로 가족에게 연락하고 혈액형과 복용 약물을 확인해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에서의 새심한 지침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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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해결합니다.

 

하지만 포털에는 온갖 쓰레기 정보들이 많고 새로운 데이터가 아닌

 

과거 데이터 재탕이 많습니다.

 

 

언론매체에서는 궁금한게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기업, 기관에 문의해도 자료를 안줄때...

 

국회의원실을 통해 요청합니다.

 

그러면 의무적으로 줘야하기 때문이죠....

 

 

아이러니한 궁금증 해결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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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있는 한 식당.

식당 옆에 큰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습니다. 

 

나무 앞에 푯말이 붙어 있습니다.

 

제목: 상처

작가: 링링

재료: 목백합

기법: 42m/s의 바람

 

2019년 9월 7일 15시경

제 13호 태풍 '링링'이 건물을 피해 예술적으로 쓰러뜨린 나무입니다.

이 큰 나무를 쓰러 뜨렸으면 여기 남이섬도 상당히 충격이 켰을텐데...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지금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나무.

나무 위에 올라가 중심잡기 놀이를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태풍에 의해 쓰러졌지만 

쓰러진 채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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