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수업이 끝날 무렵, 한장의 페이퍼에 있던 재미있는 내용의 글. 직원이 많든 적든 회사의 규모와는 상관이 없어 보인다. 리더의 리더십과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은 회사의 집단이 아니더라도 하나의 조직구성에서 항상 제기되는 문제인것 같다. '해마이야기' 그 중 리더의 역할과 조직 구성원들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적시 적절한 피드백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대표적인 우화가 "해마이야기"이다. 이 우화는 미국의 경영대학이나 리더십 및 조직을 연구하는 교육기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 경영관리 우화 : 잘못 알고 있었던 해마 - "어떻게들 되어가고 있나?" 바다 해변가 높이 자리잡은 거대한 바위 위에서 우두머리 해마가 소리쳤다. 그는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하는 눈치이다. 그의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큰 바위 밑에..
보람상조 비자금, TV광고 진행? 업계 1위인 보람상조. 최근 회장 일가의 비자금 사건으로 계약자들의 해지 요구가 속출하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보람상조 TV광고는 사건이 터진 후에도 방송되었다. 배우 전광렬이 나오는 보람상조 광고를 볼 때마다 더욱 기업에 대한 실망감이 커질텐데.. 왜 아직 TV광고를 하고 있을까? 광고를 볼 때마다 기업신뢰는 무너지고 불신만 더욱 쌓일 것이 분명하다 보람상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도 보람상조 광고를 보면 비자금이 생각나고 화가 날텐데 광고를 바로 중단하지 않고 진행했던 것은 왜일까? 기업에 대한 불신이 직원에게 까지 미친 결과였을까?
담배 꽁초 전용휴지통은 흡연구역인가? 서울지역 버스정류장, 어린이놀이터, 도시공원 등은 공식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흡연구역을 따로 만들어 운영중이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상당한 벌금이 부여된다. 서울지역 버스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간접흡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담배꽁초 전용휴지통이 횡단보도, 지하철역 주변에 생기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버스정류장 못지 않게 사람들이 항상 분비는 장소에 담배꽁초 전용휴지통을 설치한 이유가 무엇일까? (2008년 1월, 문화일보) 담배꽁초 전용 휴지통 서울 00는 주요 도로변에 담배꽁초 전용 휴지통 설치할 계획이며 이 휴지통은 담뱃불을 비벼 끄지 않고 담배꽁초를 휴지통 투입구에 바로 넣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도시 미관을 고려..
Only Publicity? Only Publicity? 홍보인 블로그에서 홍보대행사 AE를 농구 포지션에 비유된 포스팅이 있었다. 게시글에서는 가드, 포워드, 센터 등 각 포지션에서 만약 포워드가 가드 역할까지 가능하다면 팀 위기의 순간에는 포워드를 2명 기용할 수도 있다는 것. 점수를 내야 하는 시점에서 가드를 빼고 포워드를 2명 기용한다는 것은 감독으로써 어려운 결정이다. 하지만 포워드가 가드 역할까지 해주면서 득점까지 성공시킨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포워드가 가드역할까지 할 수 있는가? 포워드가 가드 역할까지 소화하는 것은 쉽지 안다.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며 만약 키가 큰 파워포워드가 가드 역할까지 소화하려면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가드 역할만 수행하기에도 힘든데 포워드 역할까지 하려니 지치기 마련이다. AE의 역할..
집에 가는 길 집에 가는 길 5년 전만 해도 장안동은 퇴폐 영업소로 유명했다. 중고차 시장이 있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장안동하면 퇴폐 영업소를 떠올린다. 최근에도 장안동 ‘성매매’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 않는걸 보면 아직도 몰래 퇴폐영업을 하고 있는 곳도 있을 것이다. ‘성매매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점점 동네가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는 어떻게 바뀌고 있나? 경찰 단속이 심해지면서 장안동 퇴폐 영업소가 하나. 둘씩 없어지고 밤의 화려한 불빛은 점점 그빛을 잃어갔다. 퇴폐영업을 하던 건물들은 새 옷으로 리모델링을 했고 그 새 옷은 커피전문점으로 갈아입었다. 처음 몇 개의 커피전문점이 오픈 했을 당시, 오픈기념 할인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커피전문점 옆에 다른 커피전문점이 생기고 길 건너 또 ..
SK에너지, '손가락 경영론' 거짓말 논란 SK에너지, 구장영 사장의 경영론 발언 SK에너지 구장영 사장의 손가락 경영론은 엄지는 사장, 검지는 임원, 중지는 팀장, 약지는 실무자, 새끼는 신입사원에 비유해 각 손가락의 위치와 장단이 회사 조직 구성원과 일치한다는 것으로 회사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순서대로 손가락 길이가 다르다고 비유했다. 명언이다. 하지만 SK에너지 CEO의 경영론 발언이 기사화되었고 한 네티즌에 의해 발언 내용이 다른곳에서 먼저 발언된 사실로 밝혀졌다. 거짓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이를 취재하던 기자가 SK에너지 홍보 담당자 인터뷰에서 더욱 상황이 커져 버렸다. 기사내용: 특히 구 사장이 언급했던 내용이 국내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글과 거의 일치해 일각에서는 구 사장이 국내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뒤 이를 외국 ..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을 쓴다. 한 주제에 대한 논의, 대화를 할 때 종종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은 자기의견이 확실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크게 말한다. 그만큼 뒷받침되는 이유가 타당하면 수렴하지만 뭔가 의심적인 사람들도 보다 낳은 자기 의견이 없으면 그냥 그 의견을 수렴한다. 만약 이러한 논의나 대화에서 나온 결정에 결과물이 좋지 않았을 때 그 의견에 뭔가 탐탐치 않았던 사람들은 다른 의견을 내볼껄? 하고 후회하고 의견을 냈던 사람을 다시 생각(의심)한다. 하지만 결과물이 좋았을 땐 의견을 냈던 사람은 더욱 당당하며 조금 의심했던 사람들은 자기 의견에 더욱 자신감을 잃는다. 이렇게 의견이 맞던 않맞던 결과물이 좋던 않좋던 처음에 용기 있게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목소리가 ..
스마트폰 생활백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무턱대고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인근 정류장 위치와 버스 배차정보를 알아내고 탈 버스가 정확하게 몇시에 도착하는지 확인한 뒤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선다. 버스 안에서 이메일을 검색하고, 다운받은 전자책을 읽는다. 스마트폰 맛집동호회에 올라온 음식점이 아무리 외진 골목에 있다 해도 GPS를 이용해 정확하게 찾아간다. ▶사람들이 많아 번잡한 대공원 같은 곳에서도 스마트폰을 쓰면 쉽게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지금 동경·북위 몇도 몇분 몇초에 있으니 거기서 보자"고 알리면 된다. 한 블로거는 체증 심한 휴일 오후, 스마트폰을 활용해 경북 상주에서 서울까지 자동차로 3시간 만에 올라온 경험을 올려놓았다. 갈 길에 설치된 고속도로 CCTV들의 화면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관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