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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toss)

토스 회사의 슬로건은 이렇다.

'내 모든 돈을, 토스에서 간편하게'

 

어떻게 보면 라임이 잘 받는 카피 같지만

또 어떻게 보면 안전한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좋던 싫던 나에게 이로우면 좋은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부터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토스로 계산을 하게 됩니다.

 

한명이 계산하고 다른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 통장으로 이체.

토스로 간편하게 이체하는게 팀 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날 토스로 돈을 보내고 있는데

만기 적금을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하나은행에서 소액으로 적금든게 있는데 토스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확인하라고 하네요.

(타은행 연동해서 안것 같음)

 

이자가 얼마 붙었는지 확인하는데..(엄청 귀찮음 인증 인증,, 그리고 또 인증)

세번 정도 인증을 거치고 나서에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토스팀에서 2,598원을 입금해 주었네요.

 

내 적금확인하고 보상을 받았네요.

(개인정보 털린건 아닌지 ㅎㅎ)

 

그래도 공짜로 돈을 준다는데,

좋은 서비스 인듯합니다.

 

적금 만기된 분들은 토스로 들어가서 적금 확인하세요.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돈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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