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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이름이 같은 맥주 브랜드 '코로나'는 'Need new name'이라는 슬로건을 붙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부정적인 이미지라 코로나 맥주도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발빠르게 슬로건을 붙여 소비자에게 다른 인식을 심어 준 것 같습니다.

 

나이키는 Just Do it에서   

 

나이키는 'Just Do it'에서 'Just Don't Do It'으로 슬로건이 바뀌었고

스타벅스 로고 속 '사이렌'은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의 로고 속 모델인 제리 웨스트(Jerry West)의 실루엣은 농구공을 들고 뛰고 있는 모습에서

노트북을 하며 비스듬히 누워있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슬로건을 이슈, 상황에 맞게 바꿈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잊혀지지 않고

더욱 각인 될 수 있는 전략인 것 같네요.

 

이 시국, 코로나 시국이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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