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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 산책로에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정부정책에서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라고 했고,,

산은 괜찮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말에 산행하러 오신 분이 많습니다.

바람도 불어 꾀 쌀쌀했는데 말이죠.

아차산 입구에는 불법주차를 하는 차량도 많이 있습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는 차도 있고 안붙어 있는 차도 있는데요.

산 입구 앞에 불법주차하면 딱지 끊깁니다.

 

 

아차산 생태공원에 있는 인어상에는 이렇게 써 있습니다.

"인어상은 생태공원을 찾는 모든분들께 행운을 드리기 위해

조각가 김오생님이 만들고 워커힐 호텔에서 기증하였습니다."

호수에서 산책하는 것 자체가 여유롭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던 황사도 코로나로 인해 공장 운행이 중단되어 안부는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더 많아 져서 좋지만 외출을 못하네요.

 

covid-19가 얼른 사라져 많은 사람들이 외부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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