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을 판매, 운영하고 있는 동행복권에서
로또복권을 사칭한 업체를 고발하고 있습ㄴ디ㅏ.
허위 1등 티켓을 사이트에 올리면서 당첨될 번호를 주고 있는건데요.
가입비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다양합니다.
다들 알겠지만, 로또복권은 복불복 입니다. 당첨번호를 예측, 분석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첨번호를 예측할 수 있다면, 업체에서 로또를 구입하면 당첨이 될텐데...
그들은 안하잔아요.
로또 1등 당첨번호는 814만분의 1입니다. 814만가지의 경우 수를 뿌리고
그중에 당첨번호가 나오면 자기가 연구해서 나온번호라고 우기겠죠.
사실 400만가지의 경우의 수만 사람들이 구입한다고 해도 1등 당첨될 확률이 50%.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로또복권은 매 회차 독립된 확률로 시행되며, 당첨번호를 분석, 예측할 수 없으며, 허위 1등 당첨티켓을 제조하여
이를 촬영 및 게시하는 경우 표시, 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을 위반한 행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기 업체를 고발합니다.
1. 로또박사
2장 모두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이라고 합니다.
2. 해피로또
검증결과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이라고 하네요.
3. 로또코리아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
4. 진주로또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
5. 로또인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
6. 스피드로또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
7. 로또명가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
8. 로또명인
구매일시에 판매된 티켓 중 1등 당첨 티켓 없음
9. 로또팀
892회차에 발매되지 않은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