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군대에서 이등병 생활을 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가을에 진지 공사?를 하러 산으로 올라가는 데,
막사에서는 날씨가 쌀쌀해 긴옷을 입고 갔지만 산에 올라니 열이 올라 웃 옷을 벗었습니다.
정상까지 올라갔을때는 온도가 더 올라갔고 옷을 벗으니..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의무대에 바로 갔고 약하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찬물로 몇번 샤워 했더니 두드러기가 점점 사라졌습니다.
이후 제대 할때까지 환절기에 2~3번정도 이런일이 더 있었고 이때마다 약을 하나 처방받고 샤워를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어느날 점심에 자장면을 먹었더니
두드러기가 생겼습니다. 처음에 두드러기가 나기전에 갑자기 온몸이 가렵더니 조금씩 올라왔습니다.
손등부터 차츰 부풀어 올랐고 다리, 목, 얼굴까지..심해져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습니다.
자장면도 그랬고 이상한 밀가루, 새우 등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피부과에가서 알러지 검사를 해봤더니 갑상선 알러지는 없고 밀가루, 진드기 알러지만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새우가 들어간 음식을 먹을때면 두드러기가 다시 나타나.. 더 이상 새우를 먹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새우를 안먹은지 4년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아구찜을 먹고 다시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아구찜에는 새우가 없었는데(빼달라고 했는데) 배달을 시켜서 그런지 냄새도 조금나고 먹는데 조금 신선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답십리에 있는 유명한 아구찜, 해물찜 이었는데, 여기도 이제 안시켜 먹을려고 합니다.
저녁식사로 아구찜을 먹었고 술도 같이 마셨습니다.
저녁 9시정도 되니 두드러기가 올라왔고 다음날이 공휴일이라 약국, 병원 등이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열인 약국을 찾아서 약을 샀습니다.(정우 알두텍과 해스킨)

예전 피부과에서 알레르기 약을 탄는데 2년 넘었어 먹기에 좀 애매했습니다.
약을 사고 집에와서 찬물로 다시 샤워하니 조금 가라 않은 느낌이 들어 약을 안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오후쯤 보니 아직 가렵고 해서
저녁에 약을 하나 먹었습니다.
약을 먹고 지금은 조금 괜찮아 진것 같은데..
아직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약: 정우 알두텍
두드러기, 습진, 피부염, 알레르기
1일 2캡슐
효능, 효과: 알레르기 질환, 두드러기, 피부염, 습진, 한진(땀띠)
성인 1회 2캡슐, 8세~15세 1회 1캡슐을 1일 2회 복용

약: 해스킨
급성피부질환, 두드러기, 창독치료, 각종화농성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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